파트너
마커스 로렌츠(Markus Lorenz)
파트너
변리사
유럽 변리사
유럽 상표 및 디자인 변호사
공학 석사 (FH) [Fachhochschule 또는 응용과학대학교]
마커스 로렌츠(Markus Lorenz)는 독일 변리사이며 유럽 특허청 (European Patent Attorney)의 공인 대리인이자 유럽 공동체 상표청(EUIPO)의 공인 대리인입니다.
마커스 로렌츠는 알렌 기술경제 응용과학대학교(Aalen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for Technology and Economics)에서 산업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연구의 중점은 일반 기계 공학, 생산 계획 및 관리, 그리고 제조 기술이었습니다. 마커스 로렌츠는 제지 기계 산업에 종사하는 중견기업에서 두 번의 실습 학기를 마쳤습니다. 마커스 로렌츠는 산업공학 대학원(FH)[응용과학대학에서 산업 공학 학위로로]에서 “기업을 위한 보호 권리의 중요성 및 그로 인한 기회”라는 주제로 논문을 마쳤습니다.
1997년부터, 마커스 로렌츠는 Lorenz & Kollegen 법률회사에서 활동했으며, 2009년 이래로 Lorenz & Kollegen 법률회사의 파트너로 일해왔습니다.
마커스 로렌츠 활동의 중점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및 국제 특허 및 상표 출원의 개발 및 대리에 관한 것이며, 항소 절차와 무효, 취소 및 침해 소송에서 대리를 제공합니다. 마커스 로렌츠는 디자인 및 커뮤니티 디자인과 관련된 신청 및 취소 절차도 관리합니다.
마커스 로렌츠의 또 다른 중점은 상표 및 특허 침해에 대한 법정외 화해를 위한 협상의 관리 및 감독뿐만 아니라 전략 개발입니다.
2001년 마커스 로렌츠는 Lorenz & Kollegen의 국제적 접촉 발굴 및 확장을 지원하고 미국 특허 시스템에 대해 배우기 위해 미국의 유명 회사에서 3개월 동안 활동했습니다.
마커스 로렌츠는 15년 동안 특히 DHBW 하이덴하임(DHBW Heidenheim) 및 대학원 캠퍼스[산업 재산권 응용과학 대학교]에서 강사로 근무했습니다.
마커스 로렌츠는 독일 변리사협회(Bundesverband Deutscher Patentanwälte e.V.)의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Württemberg) [독일 연방변리사협회, 라이선스 클럽]의 대표이자, VPP(산업재산권 전문가 협회) 회원, 페가수스 펀드 (Pegasus-Fonds) 자문 위원회 위원, 페가수스 투자 펀드(Beteiligungsfonds Pegasus)의 이스트 뷔르템베르크(East Württemberg) 투자 위원회 위원, 이스트 뷔르템베르크 경제 클럽(Wirtschaftsclub Ostwürttemberg) 회원 및 상공회의소 법률 위원회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