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로렌츠 박사는 독일 변리사이자 유럽 특허청(European Patent Attorney)의 지정 대리인이자 EUIPO(유럽연합지적재산청청)의 공인 대리인입니다.

마티아스 로렌츠는 전기 공학을 전공하고 울름대학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2011년 “FPGA에서 시그마-델타-변조기 설계를 위한 최적화 설루션 설계”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학업을 완료했습니다. 이후, 그는 울름대학교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무향 칼만 필터(Unscented Kalman Filter)를 사용하여여 테스트 및 수정을 위한 Sigma-Delta ADC의 비 이상성 추정”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습니다. 그의 논문과 연계하여, 그는 여러 강의와 세미나에서 발표를 책임지게 됐으며, 그의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뿐만 아니라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국제회의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마티아스 로렌츠는 2015년 우수한 성적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그의 논문으로 울름대학교 학회로부터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부터 마티아스 로렌츠 박사는 Lorenz & Kollegen 법률 사무소에서 변리사로 일해왔습니다. 그는 2021년 초에 새로운 파트너로 기존 파트너십에 승인되었습니다.

마티아스 로렌츠 박사의 핵심 기술 역량은 일반적으로 전기 공학, 특히 제어 및 자동화 기술과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 관한 것입니다.

특허 출원 절차 수행과 더불어, 마티아스 로렌츠 박사의 주요 활동에는 항소 절차, 특허 무효 소송 및 특허 침해 소송의 대리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