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 특허 엔지니어

베르너 로렌츠(Werner Lorenz) 박사

변리사

유럽 변리사
유럽 상표 및 디자인 변호사
공학 석사

베르너 로렌츠 박사는 독일 변리사이자 뮌헨에 있는 유럽 특허청(European Patent Office) 및 스페인 알리칸테에 있는 유럽공동체 상표청(Office for Harmonization of the Internal Market, OHIM)의 공인 대리인입니다.

베르너 로렌츠 박사는 뮌헨 공과대학교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에서 공부한 공인 엔지니어(일반 기계 공학)입니다. 그는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공과대학에서 공부를 계속했고 “기계공학 분야의 제품 재활용과 산업재산권”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완성한 후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산업 재산권 분야의 주요 경험은 1968년부터 1975년 사이 국제 기업의 특허부서 활동 수행이 토대가 됩니다.

1976년 베르너 박사는 자신의 법률 회사를 설립했으며 20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된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회사를 설립한 이후, 베르너 로렌츠 박사는 특허 출원, 등록 디자인, 상표 및 산업 디자인을 포함하여 산업 재산권 분야에서 변호 및 집행과 더불어 35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로렌츠 박사는 라이선스 계약, 파트너십, 합작 투자, 개발 및 연구 계약, 기타 관련 분야와 같은 산업 재산권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독일 변리사 협회(German Patent Attorneys’ Association), 독일 연방 특허청(Federal Association of German Patent Attorneys), 유럽특허청(Epi, European Patent Office), AIPPI, LES, FICPI, GRUR, 미국 상공회의소(ACC), 독일-일본 변호사협회(DJJV, German-Japanese Lawyers’ Association), 유럽 컨설턴트 조합(ECU, European Consultants Unit)과 같은 수많은 국내 및 국제기구의 회원입니다.

1998년부터 베르너 로렌츠 박사는 다수의 대학에서 산업 재산권에 대한 강의를 정기적으로 하였습니다.